[KBS 일일연속극] 230907 우아한제국 드라마 23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우아한 제국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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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일연속극] 230907 우아한 제국 드라마 23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 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230907에 방송된 KBS 일일연속극 우아한 제국 드라마 23회 줄거리를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재방송 다시 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신주경이 전 남편의 악행으로 딸을 만날 수 없게 되었고 회사까지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식당에서 일을 시작한 주경. 장기윤이 딸을 만나게 해 주는 조건으로 퇴사를 강요했기 때문인데요. 그녀가 무릎까지 꿇으며 애원하는 모습까지 사진으로 촬영하여 커뮤니티에 그녀가 연예계에서 일하는 것을 막자는 허위 글을 올리며 악용을 했습니다. 

 

 

딸을 보여주겠다는 거짓말

재클린은 일이 없어 한가하다고 말하는 소속 배우 오나희에게 딸 픽업 알바를 시켰고 딸을 데리러 간 그는 딸에게 아빠하고 할머니한테는 엄마가 데려다줬다고 이야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장기윤은 그녀가 일하는 식당까지 찾아가 괴롭혔는데요 딸을 보여준다면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그녀는 딸 보여줄 거냐며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그의 거짓말.. 그의 멱살을 붙잡고 분노하며 딸을 보여줄 수 없다면 다시 그곳으로 가 일을 하며 너를 무너트릴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소리쳤습니다.

 

 

우아한 제국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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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의 갑질 의혹 영상

한편 성일이 재클린의 갑질 의혹 영상을 녹화했고 (오나희가 수아를 대신 픽업하는 것을 촬영하여 악용) 커뮤니티에 올려 갑질 의혹을 퍼트렸습니다. 이를 본 장기윤이 분노하며 재클린을 찾아가 제정신이냐며 수아를 챙겨주는 게 그렇게 힘든지 소리를 질렀고 회사 이미지를 망친 것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네가 알아서 수습하라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이때 주경은 전화를 걸어 게시자 찾느라 바쁘냐며 약을 올렸는데요. 커뮤니티에 재클린 갑질 의혹 게시글을 주경이 업로드했다고 확신한 그는 당장 만나기로 했습니다.

 

 

<KBS 드라마 우아한 제국 23회 다시보기>

 

 

주경 앞에 무릎 꿇은 두 사람

마무리는 그녀가 복수심에 불타올라 자신 앞에 장기윤을 무릎 꿇게 하려 했고 재클린까지 무릎을 꿇게 했습니다. 결국 둘은 무릎을 꿇었고 동영상을 내리라며 화를 냈죠. 하지만 내가 미쳤냐며 둘을 애간장 태우며  KBS 일일연속극 우아한 제국 드라마 23회 줄거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긴장감이 유발된 상태에서 마무리된 23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데요 다음 방송은 내일 KBS2에서 19시 50분에 방영됩니다. 예고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아한제국 24화 예고편 바로가기>